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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사봤다

LOUIS VUITTON_에튀 보야주 MM

[LOUIS VUITTON_에튀 보야주 MM]

 

 

 

 

 

요즘 스니커즈를 자주 신다보니

캐주얼하게 들고다닐 클러치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웹서핑하던 도중

마음에 드는 클러치 발견~!

 

하지만...

2시간 웨이팅을 해본 나로서는 또 다시

웨이팅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공홈에서 주문했다~!!

 

 

 

요기요기~~~~!

kr.louisvuitton.com

 

 

 

 

 

주문하고 3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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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도.착.!

 

 

배송기간 3일 정도로 빠른편이였고

단단한 박스에 패킹이 꼼꼼하게 잘되서 도착했다.

 

 

 

 

 

 

 

시그니쳐인 주황색 박스에 요로코롬

이쁘게 포장되어 배송이 왔다.

 

 

 

 

 

주의사항이 적인 안내서와 영수증이 함께 들어있었다.

클러치는 손으로 가방전체를 들고다니다보니

가죽에 화장품이나 손소독제가 묻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어쩔 수 없다. 

 

이쁘고 행복하게 드는 수 밖에.

 

 

 

 

 

포장을 풀었다.

내 가방은 2020년 6월에 제조되었다.

(신선하다?.. 뇽뇽뇽.. ㅋㅋㅋㅋㅋ)

가격은 790,000원

 

 

 

 

 

루이비통 특유의 말랑말랑한 소가죽 텍스쳐다.

MM 사이즈는 34.0 x 25.0 x 1.0 cm

사실 살때 사이즈 고민을 했다.

실제로 매장에서 들어보고 구매한게 아니기 때문에 

 PM과 MM사이에서 고민하다 MM으로 결정~!

 

 

 

 

안에 내부 포켓 하나 더 있다.

수납력이 굉장히 좋은편이다. 

아이패드도 들어가는 사이즈~!

165cm 신장의 여성이 들기에 

MM이 적합한 것 같다.

 

 

 

 

 

지퍼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해줬다.

가품은 지퍼부분이 유광이라는 이야기가.. ㅎ.ㅎ

쨋든 만족스러운 공홈 구입기였다.

다른 분들도 공홈에서 편리한 쇼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