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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봤다

[홀리차우] 미국식 중식당 홀리차우 도곡점에 다녀왔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었던 저녁후기~~

홀리차우 도곡점 후기를 올려보려해요'-'

 

 

 


 

 

 

으음~~

코로나 이후 처음 방문한 홀리차우.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미국식 중식당잡게 레드로 인테리어가

강렬하게 되어있어요 ㅎㅎ

깔끔깔끔~~

 

 

홀리차우에 중국냉면도 출시되었나봐요

중국냉면 참 좋아하는데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어용 ㅎㅎㅎ

 

 

 

홀리차우에 가면 에피타이저로

스프를 먹는편인데 

항상 완탕스프와 핫 앤 샤워스프 그리고 

스위트 콘 앤 크랩스프 중에 너무 고민되요 ㅜㅜ

 

 

드디어 기다렸던 차우면~~!!!

소리질럿!!!!!!!!!!!!! 얏!!! 호!!!!!!

(먹는거에 목숨거는 뇨자ㅜ'ㅜ)

바삭한 에그누들위에 싱싱한 야채가 

너모너모 맛이또요~>  <

 


 

제일 먼저 나온 완탕스프!~

치킨이 베이스로 들어가 시원한 맛이

일품인 스프예요 ㅎㅎㅎ

 

 

다음으로 나온것은 제가 주문한

스위트 콘 앤 크랩스프~!

달달한 옥수수와 게살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있는 스프예요 ㅎㅎ

 

 

다음으로 나온 것은 아이스티~!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마시는 달달한

아이스티가 아니라 홍차에 레몬과

시럽을 넣어 마시는 아이스티예용 ㅎㅎ

 

 

드디어 기다리던 홀리즈 차우면~

이거슨

캔토니스소스가 올라간 차우면이구요

ㅎㅎㅎ

 

 

이거슨

블랙빈 소스가 올라간 차우면~~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빈을 더 좋아해요

맛있는 것은 맛별로 먹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슨

별미중에 별미 스파이시 포크로인~!

튀긴 돼지고기에 스파이시소스를 뿌린건데

달달한 화이트 소스에 찍어먹으면 

이거또한 너모너모 맛있어용 ㅎㅎㅎㅎ

 

 


 

이상~!

남표니의 향수병을 달래준 

홀리차우 도곡점 후기였습니당 ㅎㅎ

(남표니보다 더 많이 먹은건 안비밀 ㅎㅎㅎㅎ)